롯데건설(대표 박현철) 임직원 봉사단 ‘샤롯데 봉사단원’ 45명이 지난 12일 서울 개화동 ‘그린팜’에서 소외계층 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농산물을 수확해 포장(사진)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7~10월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을 펼쳐 모은 기금으로 그린팜 텃밭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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