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국내 AI 쇼핑 스타트업 '와들'…오픈AI와 첫 기술 교류 협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 AI 쇼핑 스타트업 '와들'…오픈AI와 첫 기술 교류 협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 ‘젠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와들이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오픈AI의 엔터프라이즈 계약은 기업이 오픈AI의 AI 기술을 대규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약이다. 국내 스타트업이 오픈AI와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들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K-스타트업·오픈 AI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한 뒤 오픈AI 협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중기부는 작년 6월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가 방한했을 때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 한국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하기로 합의한 뒤 여러 사업을 해왔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