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 역사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지난 1일 신제품 ‘B.A 그랑럭스 O’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B.A 그랑럭스 O’는 폴라의 헤리티지와 혁신으로 완성한 크림이다. 폴라의 새로운 오리지널 복합 성분인 패션프룻G0추출물과 폴라 오리지널 핵심 성분 16종을 B.A 시리즈 중 최고 농도로 배합해 탄력 강화와 광채 부여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보습 크림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밀착되는 ‘딥 바운시 터치 텍스처’, 생명의 순환에서 영감을 받은 흙과 나무, 풀내음과 침향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향이 특징인 ‘B.A 그랑럭스 O’는 정(靜)과 동(動)이 교차하는 듯한 비정형 형태, 사람의 피부를 닮은 촉감, 새벽 하늘처럼 미묘하고 다채로운 컬러의 용기를 사용했으며, 일본의 전통 오리가미 방식으로 하나하나 수작업한 포장에서도 그 정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폴라 관계자는 “B.A 그랑럭스 O는 최고 수준의 성분과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감각적 만족까지 면밀히 고려한 역작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B.A 그랑럭스 O’는 지난 1일부터 폴라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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