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하성운, 백예린 '엄마친구아들' OST 표절 지적에 "단순 가창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성운, 백예린 '엄마친구아들' OST 표절 지적에 "단순 가창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백예린이 '엄마친구아들' OST 표절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해당 곡을 가창한 가수 하성운이 먼저 입장을 밝혔다.

    하성운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4일 "백예린이 SNS를 통해 하성운이 부른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 '왓 아 위(What are we)'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하성운은 이번 표절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한다"고 선을 그었다.


    드라마 OST 제작사의 의뢰로 단순 가창자로 참여했을 뿐 작사, 작곡, 편곡 등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소속사는 "그럼에도 하성운이 부른 OST가 표절 시비에 휘말리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하성운은 이번 표절과 관련해 무관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백예린과 OST 제작사 측의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백예린은 이날 자신의 SNS에 주말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OST인 하성운의 '왓 아 위' 영상을 게재하며 영어로 "따라하는 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기분 나쁘다. 내 곡이 마음에 들면 우선 내게 물어봐 달라"고 적었다.

    OST 영상에 한 네티즌이 "왜 '0310'이 들리냐"라고 남긴 댓글에 공감하듯 이를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