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59.33

  • 33.94
  • 1.31%
코스닥

755.06

  • 8.82
  • 1.15%
1/3

헤즈볼라 "이스라엘 지상군, 레바논 영토 진입 안 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 진입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헤즈볼라 미디어 책임자인 모하마드 아피프는 이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에 진입하지 않았다"며 "이스라엘군과 지상에서 충돌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에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제한적이고 국지적인 표적 지상 공습'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헤즈볼라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 8200부대와 모사드 본부가 있는 텔아비브 인근 글리롯 기지에 '파디-4'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했다.

이 공격으로 2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