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울산경찰, 위급 시 '아파트 공동현관 프리패스'…골든타임 확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경찰, 위급 시 '아파트 공동현관 프리패스'…골든타임 확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경찰청은 긴급출동 상황 발생 시 공동주택 내 신속한 진입을 위한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동현관 프리패스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측이 동의하면 해당 공동주택 공동현관을 출입할 수 있는 카드형 전자태그(RFID)를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주는 것이다.


    소방관과 경찰관은 화재나 구조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이 카드를 이용해 곧바로 공동현관을 열고 진입할 수 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8월 5∼18일 중구 지역 대단지 아파트(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효과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집 안에 없거나 관리사무소 측이 즉시 대응을 못 하면 신고받고도 공동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골드타임을 놓칠 수 있으나 이 제도를 시행하면 불필요한 시간 지체를 줄일 수 있다"며 "아파트 측은 별도 예산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울산시를 통해 지역 내 공동현관이 있는 228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현관 프리패스' 적용 의사를 확인한다.



    공동주택 측이 동의하면 2주 안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