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바이오텍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애드바이오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85원(29.89%) 뛴 4280원을 나타내고 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고성장하는 음식물 처리기 시장에서 미생물 발효 방식을 주목해야 한다"며 "애드바이오텍은 올해부터 글로벌 톱티어(Top-tier) 가전 1위 기업과 국내 대표 렌탈 기업(렌탈 계정 1000만 이상)에 음식물 처리 미생물제를 독점 공급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