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중학교에 ‘한화생명 생태정원’(사진)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임직원 봉사단과 여의도중 24개 학급 548명의 학생이 생태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생태정원에는 미선나무, 두메부추 등 멸종위기식물 6종, 섬초롱꽃, 좀비비추 등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8종을 포함해 25종 식물 1368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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