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12일 ‘제200회 전체회의’를 열어 신한울 3·4호기의 기술력과 적합성, 안전성 등이 법과 기준에 합당하다고 판단한 뒤 건설허가 안건을 의결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2032~2033년까지 울진군에 1400㎿(메가와트)급 가압경수로형(APR1400) 원전 2기를 짓는 사업으로 약 11조70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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