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대학생 울리는 '과잠 먹튀' 기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울리는 '과잠 먹튀' 기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학생 단체복인 ‘과잠’(학과 점퍼)을 노린 사기 행위가 늘고 있다. 대학생들이 업체에 옷을 주문한 뒤 몇 달이 지나도 상품을 수령하지 못하거나 환불조차 받지 못한 것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북부경찰서는 의류 제작업체 J사 대표 20대 이모 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씨는 대학생들에게 과잠을 주문받은 뒤 상품을 보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결제 자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서강대의 한 단과대 학생회는 올초 개강 시점에 신입생 등 207명으로부터 신청받은 과잠을 J사에 주문했다. 그런데 J사는 1학기가 다 지난 뒤에도 과잠을 배송해주지 않았고, 학생회는 업체에 주문 취소 및 환불을 요구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J사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지난 7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했다. 피해 금액은 1050만원이다.

    중앙대 경제경영대 학생회도 같은 이유로 6월 J사를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다빈/안정훈 기자 davinci@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