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2.01

  • 8.64
  • 0.33%
코스닥

755.12

  • 6.79
  • 0.91%
1/3

[책마을] 베스트셀러 점령한 장편소설들…차인표·김애란·정유정 등 '톱1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책마을] 베스트셀러 점령한 장편소설들…차인표·김애란·정유정 등 '톱1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을의 초입에 소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월 첫째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배우 차인표가 쓴 위안부 관련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차지했다. 김애란 작가가 1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은 종합 4위에 올랐다. ‘스릴러의 여왕’ 정유정 작가의 <영원한 천국>은 6위다. 코미디언이자 유튜브 강연으로 팬덤을 보유한 고명환의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는 8위에 올랐다. 숨은 어휘력 발견을 돕는 어른들을 위한 필사 가이드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노트>는 2위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