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4

이영 전 장관, 서울대 특임교수 임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서울대 수리과학부 특임교수에 임용됐다.

2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이날부터 서울대 특임교수로 출근했다. 이 전 장관의 특임교수 임용 기간은 3년이다. 이 전 장관은 2000년 보안 벤처기업 테르텐을 창업해 성장시켰다. 이후 KAIST 수리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윤석열 정부 첫 중기부 장관을 지냈다. 이 장관은 “공부하고 연구하며 내공을 쌓는 시간으로 가져가겠”며 “4년간 제가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업계와 후배들에게 나눌 수 있는 방법도 실천해 가겠”고 강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