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28.44

  • 163.47
  • 2.82%
코스닥

1,101.91

  • 35.79
  • 3.15%
1/2

신세계L&B, 국내 와인업계 최초 친환경 패키지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세계L&B, 국내 와인업계 최초 친환경 패키지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세계L&B는 국내 와인 업계 최초로 재활용, 생분해할 수 있는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는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6개월 이내에 완전히 분해되는 천연 펄프 소재로 제작됐다. 과도하게 발생하는 포장재 문제에 주목해 무림P&P와 이 패키지를 공동 개발했다.

    해당 패키지는 유럽 인증기관 'TUV AUSTRIA'의 최고 등급 생분해성 인증인 'OK compost HOME'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국내 펄프몰드 중 유일하게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보유해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뛰어난 내구성과 강도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인병 모양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패키지의 종이 띠지에 간단한 메시지나 로고 이미지를 추가할 수 있도록 제작돼 선물로 제격이다. 와인앤모어 친환경 펄프 패키지는 전국 와인앤모어 매장과 신세계L&B 공식 수입 와인을 취급하는 매장에서 제공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와인 패키지의 낭비를 막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 도입하게 됐다"며 "국내 1위 와인 수입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