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1.92

  • 209.18
  • 3.89%
코스닥

1,110.75

  • 38.68
  • 3.37%
1/4

아파트 물놀이 시설서 심정지로 발견된 여야 결국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물놀이 시설서 심정지로 발견된 여야 결국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 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8세 여아가 결국 숨졌다.

    26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6분 화성시 목동 소재 아파트 물놀이 시설에서 A양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아이가 물 위에 떠있다"는 신고를 받은 구조대가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양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A양은 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며 혈액이 도는 '자발적 순환 회복(ROSC)' 상태를 보였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졌다.


    사고가 난 물놀이 시설은 수심 40~50㎝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 사인을 파악하기 위헤 유족 동의를 얻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물놀이 시설 운영 업체 등을 상대로도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