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울산시, 대형 건설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요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울산시, 대형 건설사에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요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대형 건설사 본사를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4명이 우미건설, 삼성이앤에이, 현대엔지니어링, SK 에코 엔지니어링, 금호건설, DL이앤씨, 신세계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를 방문한다.


    이들 업체는 다운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STM 소재 4동 신축공사, 샤힌 프로젝트, 남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남구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대자동차 전기차공장 부지조성공사 등 울산 14개 현장 시공을 맡고 있다.

    시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 지역 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추천제 활용, 하도급 발주 공사 종류별로 2곳 이상의 지역 업체 참여를 건의할 예정이다.


    추정가격 10억원 미만 및 소규모 공사는 지역 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제한경쟁입찰' 발주 확대도 제안한다.

    또 시설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완화하고, 시공 능력 등이 검증된 지역 업체는 10월 '만남의 날' 행사 시 협력업체로 등록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점 관리 대상 사업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지속해 올해 하도급률 목표인 33%를 달성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