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청담르엘 3.3㎡ 당 분양가 7209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담르엘 3.3㎡ 당 분양가 7209만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음달 분양할 예정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 르엘’(투시도) 분양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처음으로 3.3㎡당 7000만원을 넘어섰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데다 입지 여건이 뛰어나 예비 청약자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1일 청담 르엘의 3.3㎡당 분양가격을 7209만원으로 확정했다. 강남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중 최고가였던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3.3㎡당 6736만원)의 분양가를 웃도는 금액이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24억5100만원 선이다. 인접한 청담자이(2011년 준공) 전용 90㎡가 최근 34억8000만원에 손바뀜해 단순 계산해도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르엘’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청담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1261가구(전용 49~218㎡)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 73가구, 84㎡ 76가구 등 14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담대교 인근 한강 변 앞에 있어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 등을 이용하기 편하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