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 52주 신고가 경신, 방산 및 민수로 실적개선 본궤도 진입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방산 및 민수로 실적개선 본궤도 진입
08월 16일 iM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STX엔진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특수 및 민수사업부문 실적 개선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성 높아질 듯. K9 자주포 엔진개발이 중동수출 첨병역할 하면서 동사 수주 레벨업 될 듯. 올해 하반기부터 SMV 1000 엔진이 탑재된 K9 자주포 등의 이집트 공급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