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국내 미술계 최대 이벤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의 VIP 티켓 20장을 쏩니다. 이 중 절반인 10장은 프리미엄 문화예술 매거진 ‘아르떼’ 정기 구독을 신청한 분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9월 4~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프리즈 2024’는 지구촌 미술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VIP 티켓은 소지자 본인과 한 명의 동반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에 개방하는 5~7일 관람(KIAF는 8일까지)은 물론 VIP만을 위한 4~5일 행사도 입장이 허용됩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과 아트선재센터 등 유수 미술관에 무료로 입장하는 것은 물론 VIP 프라이빗 투어와 야간 개장, 특별 야외 상영회 등 VIP만을 위한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KIAF 온 나잇’을 비롯해 ‘삼청나이트’, ‘청담나이트’, VIP 전용 토크 프로그램 등에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권이 1인당 25만원(4일권 기준)인 만큼 두 명이 함께 입장할 수 있는 VIP 티켓의 실질 가치는 장당 7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티켓 추첨 이벤트 응모는 아르떼 사이트(arte.co.kr)와 앱에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합니다. 응모할 때 자신의 블로그, SNS, 온라인 카페, 각종 게시판 등에 아르떼 사이트와 콘텐츠 등을 홍보하는 글을 작성한 다음 링크를 남겨놓으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첨자는 30일 오후 아르떼 사이트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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