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제13대 관장으로 김형석 재단법인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 이사장(사진)이 8일 취임했다.김 신임 관장은 건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오산고에서 교편을 잡으며 주경야독으로 단국대 대학원에서 사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사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총신대 교수, 안익태기념재단 연구위원장,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관장은 취임식에서 △정부와 연계한 광복 80주년 행사 성공적 개최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활성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기관 경영혁신 고도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