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성수 옛 이마트 부지에 '복합문화시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수 옛 이마트 부지에 '복합문화시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성수동 옛 이마트 부지에 사무실, 공연장, e스포츠 경기장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첫 사업지로 ‘K-프로젝트 복합문화시설’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작년 2월 발표한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건물 설계 시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주는 도시계획 정책이다.


    K-프로젝트는 과거 이마트 본사 건물이 있던 부지(성수동 2가 333-16 일원)에 게임사 크래프톤 본사 사옥을 짓는 개발사업이다.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옥을 설계한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이번 건물 설계에 참여했다. 연면적 21만8093㎡,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로 들어서며 목표 준공일은 2027년 말이다.

    컨소시엄은 당초 제출한 설계안에 서울시가 제시한 ‘감성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저층부에선 e스포츠를 비롯한 각종 행사와 전시, 공연 등 즐길거리가 상시 열린다. 지상 17층 높이 옥상에서는 성수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부지가 도시건축디자인 혁신 시범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기존 용적률이 400%에서 ‘창의·혁신 용적률’을 추가로 적용받아 최대 560%까지 늘어났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