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양궁 이우석' 호주 선수 6-0 완파, 32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신궁' 남자 양궁 국가대표 이우석(26·코오롱) 선수가 호주의 피터 부쿠발라스 선수를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이우석 선수는 부쿠발라스 선수를 6-0(9-26 28-26 29-28)으로 완파하고 32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우석 선수는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김제덕(예천군청)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합작하면서 3연패를 이뤄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