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과학기술 특화 AI 언어모델 나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 특화 AI 언어모델 나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과학기술 관련 빅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경량화대규모언어모델(sLLM)이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특화 sLLM 고니(KONI)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메타(옛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LLM 라마3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니는 사전학습 모델, 챗 모델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작년 말 선보인 시제품보다 추론, 글쓰기, 이해 등 다양한 작업에서 성능이 높아졌다. KISTI 관계자는 “한국어 LLM에 대한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리더보드 ‘로직Kor’에서 동일 크기 LLM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고니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최소화했다. 환각은 거짓을 참인 것처럼 둘러대는 치명적인 AI 오류를 말한다. RAG는 AI가 답변을 하기 전 외부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스스로 재검토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기술이다.


    김재수 KISTI 원장은 “고니로 과학기술 정보 유통과 분석 체계를 혁신하고 연구자의 과학적 발견을 지원할 수 있는 AI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