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한 19개국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67여명이 29일 서울 인사동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방한한 19개국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67여명이 29일 서울 인사동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행사는 이날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감사 만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각국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30일 출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