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다음달 18일까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 숲에서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은 20㎝다. 잠수함 모양 대형 놀이기구 등 물놀이 시설도 갖췄다. 오는 29~30일부터는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운영한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에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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