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대표 자체 브랜드(PB) 피코크 상품 중 300여 종의 가격을 최대 40% 인하해 판매한다. 가격 인하 상품은 밀키트, 우유, 김치 등 필수 먹거리 등으로, 100여 개는 기존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해진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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