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계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장경익 전 스튜디오앤뉴 대표(52·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대표는 콘텐츠 제작사 NEW 영화사업부문 대표와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맡았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영화 ‘안시성’ 등을 제작하며 다양한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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