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고려대 세종캠퍼스, 재미동포 청소년 뿌리 찾기 앞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재미동포 청소년 뿌리 찾기 앞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뿌리교육재단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재미동포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까지 10박 11일간 모국인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뉴욕 소재 뿌리교육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하나금융그룹과 조 파운데이션이 후원하는 행사다.

    행사는 재미 한인 청소년들이 모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족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경험을 토대로, 한민족의 자긍심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2009년부터 뿌리교육재단과 같이 행사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700여 명의 재미 한인 청소년에게 모국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 고려대 세종부총장은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나의 뿌리를 찾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모국방문 연수를 통해 한민족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임호범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