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투자는 은행 저축 대비 뛰어난 투자 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물가 상승 시 임대료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을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조기 은퇴자들에게 임대료를 통한 일정한 수입 창출로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고 필요 시 매매를 통한 현금 유동성을 높여 갑작스러운 필요 자금에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라움타워’는 기존 상업형 부동산을 분석하여 임대수익, 매매차익, 자본가치 및 효용가치의 증가 가능성 등을 고려한 모델을 선보이며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배후 주거 1만여 세대 확보로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수요 충족이 가능하여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고급 주거 단지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대로변에 위치한 입지로 유동인구 집객력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편의시설과 의료시설, 교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이 유치되어 다양한 생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상가 이용 빈도를 증가시켜 수익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인접지에는 지하철 1호선 매교역과 GTX 예정지 및 KTX 역사가 있고 경수대로와 매산로 등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편리하다.
부동사 전문가는 “지상1층부터 11층까지 외식, 쇼핑, 문화, 휴식, 의료, 교육을 한 곳에서 모두 누리는 원스탑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어 수원 인계동의 랜드마크 상가가 될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