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의장도시로 승격됐다. 시는 협력관계 구축,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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