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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주거 기술을 집중 적용한 단지다. 최 대표는 “미래 가치가 모이는 서울 동북권 핵심 지역에 전용 84~130㎡로 구성하고 HDC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구의동 한양연립 일대를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착공한 첫 단지다.
단지 주변에 자양1구역, 동서울종합터미널 재개발 등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교통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강변역세권 주거복지 특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쇼핑과 여가, 문화, 오피스 등이 결합한 복합개발 주거단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