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아리셀 제3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4일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아리셀 제3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4일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아리셀 제3공장에서 한 소방대원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번째)가 24일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아리셀 제3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24일 화재로 전소된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아리셀 제3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이날 화재 진압에 소방당국은 소방관 201명과 장비 71대 등을 투입했다. 번지던 불길은 오후 3시10분께 리튬 전지가 연소하고 나서야 잡혔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