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신윤복 '고사인물도' 도난 신고…일본에서 197년 만에 온 그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윤복 '고사인물도' 도난 신고…일본에서 197년 만에 온 그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약 197년 만에 일본에서 국내로 돌아와 주목받은 혜원 신윤복(1758~?)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들어와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17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신윤복의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사진)’를 소장하고 있던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는 그림이 사라졌다며 최근 서울 종로구에 신고했다. 고사인물도는 신화나 역사 속 인물에 얽힌 일화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일컫는다. 그림을 소장해온 후암미래연구소는 2019~2020년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풍속 화가인 신윤복이 그린 이 그림은 1811년 마지막 조선통신사 파견 때 일본으로 가져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