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일 못한다' 뺨 맞자 홧김에 갑판장 살해한 40대 선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 못한다' 뺨 맞자 홧김에 갑판장 살해한 40대 선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을 제대로 하라며 뺨을 때린 갑판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선원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7일 목포해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선원 A 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0시 19분께 전남 영광군의 해상에 정박 중인 9.7t급 어선에서 갑판장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범행 직전 그는 B 씨로부터 일을 못 한다며 제대로 하라는 등의 꾸지람을 들었으며, 뺨 등 얼굴 부위를 3차례 가격 당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은 다른 선원 신고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즉시 B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해경은 추가적인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