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고궁박물관 수장고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고궁박물관 수장고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복궁 동쪽 지하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가 5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1962년 정부청사 벙커로 건립된 이 시설은 2005년부터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로 쓰이고 있다.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 8만8530점이 보관돼 있다.

    이날 공개된 노부류(왕실 행사 깃발), 어보류, 궁중 현판 등 유물의 보존 상태는 완벽에 가까웠다. 하지만 공간이 지나치게 좁아 관리와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박물관 수장고 포화율이 160%로 한계치를 넘어서다. 박물관 관계자는 “향후 전시형 수장고 형식의 분관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