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르테미스(ARTMS) 최리가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완전체로 첫 활동을 펼치는 이번 앨범은 아르테미스와 '달'의 특별한 이야기, 그리고 이달의 소녀 시절 발매한 'Love & Live'를 떠올리게 만드는 작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타이틀곡 'Virtual Angel'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