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2024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3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중립금리의 진화와 세계경제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중립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정책 이슈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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