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국제 농산물 가격, 한달새 5.7% 폭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 농산물 가격, 한달새 5.7% 폭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상기후 영향으로 이달 들어 국제 농산물 가격이 치솟고 있다.


    2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밀(소맥), 커피, 옥수수 등 주요 8개 농산물 선물 가격으로 산출하는 ‘블룸버그 농업 하위지수’가 지난 24일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62.32에 마감해 지난 1월 24일 연고점(61.98)을 뛰어넘었다. 이달 들어 상승세가 가팔라져 전월 대비 5.7% 올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급등했다가 지난해 안정세를 나타낸 농산물 가격은 올 들어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밀은 호주, 러시아 등의 악천후 영향으로 작년 7월 이후 10개월 만에 선물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고,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은 브라질의 극심한 가뭄으로 오렌지 작황이 나빠져 1년 전 대비 70% 가까이 올랐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