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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치는 휴머노이드부터 로봇개 '스폿'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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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치는 휴머노이드부터 로봇개 '스폿'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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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차세대 통신(NEXT G)과 로보틱스: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4’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기술 세계 1위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 삼성전자와 LG전자,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외 주요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투자한 로봇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베어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대표 연구기관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찾는다.


    KIST가 개발한 ‘드럼 치는 휴머노이드’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 미국 카네기멜런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임세혁 KIST 지능로봇연구단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이다. 베테랑 드러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드럼 실력을 자랑한다. 포럼 개회식 전과 오전 휴식 시간, 점심시간, 오후 휴식 시간에 총 네 번 연주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움직이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유·무인 겸용 미래항공기(OPPAV·오파브) 모델도 현장에 비치한다. 한국 첫 독자 발사체(로켓) 누리호와 달 탐사선 다누리를 개발한 항우연은 최근 오파브 등 도심항공교통(UAM)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 트럭 모형도 볼 수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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