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라돈 차단' 허위광고한 삼화·노루페인트 일제히 '하락'

관련종목

2026-02-08 17:5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돈 차단' 허위광고한 삼화·노루페인트 일제히 '하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페인트 업체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허위 광고한 페인트 사업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 41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020원(10.44%) 하락한 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노루페인트(-1.81%)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공정위는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 참길, 현일, 퓨어하임, 칼리코 등 6개 페인트 사업자의 부당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순&수 라돈가드(노루페인트), 인플러스 라돈가드(삼화페인트공업), 액티바707(참길), 나노클린(현일), 라돈세이프(퓨어하임), 코팅엔(칼리코) 등 제품을 판매하며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신들의 제품에 라돈 저감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분류한 1급 발암물질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