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5

與 김장겸 "文 정부, 여사 외교·방송 장악…특검 통해 수사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與 김장겸 "文 정부, 여사 외교·방송 장악…특검 통해 수사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장겸 국민의힘 당선인이 김정숙 여사의 특검과 민주당 방송장악 문건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김 당선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관광'을 '여사 외교'로 둔갑시켰다"며 "철저한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또 김 당선인은 공영방송 장악에 대한 특검과 2017년 문 정권이 들어선 후 작성된 ‘민주당 방송장악 문건’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실상 문건대로 홍위병 단체들과 어용 학자들이 나서고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이 쫓겨났다"며 "작년에 고대영 전 사장과 제가 고소했지만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과연 방송장악, 언론장악은 누가 했는지 특검을 통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이 겨냥한 것은 지난 17일 공개된 문 대통령의 퇴임 2주년 첫 회고록이다. 책에는 2018년 11월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단독 방문에 대해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쓰였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