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4.8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44.8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2.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1.7%, 85.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4.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LS에코에너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력 수요 급증 수혜 및 희토류 성장성 부각 - 하이투자증권, BUY(유지)
04월 29일 하이투자증권의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LS에코에너지에 대해 "올해 1분기 초고압케이블 및 UTP 등 고부가 제품 수주 증가로 인한 제품믹스 영향으로 실적 개선됨. 노후 전력망 교체,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건설 등 전력 사용량 증대로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동사 수주 증가할 듯. 중국에서 벗어나 베트남에서의 희토류 공급망 선점 등으로 성장성 부각.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