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2.84

  • 2.91
  • 0.06%
코스닥

949.23

  • 27.14
  • 2.78%
1/3

"올해도 달린다"…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두배 급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도 달린다"…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두배 급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 타이어 업계가 올해도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 1분기 매출 2조1272억원, 영업이익 398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08.8%나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1%에서 18.7%로 급등했다.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 타이어 비중은 올 1분기 46.8%로 1년 전보다 3.3%포인트 높아졌다.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도 포르쉐·현대자동차·테슬라·BMW 등의 전기차에 탑재되며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올해는 전체 승용차 및 경트럭 신차용 타이어 공급 대비 전기차 타이어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작년 초까지 타이어 업계를 괴롭힌 고무값과 해상운임 비용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이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금호타이어도 올 1분기 매출 1조445억원, 영업이익 1456억원을 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167% 늘어 워크아웃을 끝낸 2014년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