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6.58

  • 204.52
  • 3.81%
코스닥

1,112.00

  • 37.43
  • 3.26%
1/4

[책마을] 목표 위해 인륜 저버려…맹목적 과학자·의사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책마을] 목표 위해 인륜 저버려…맹목적 과학자·의사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히틀러의 나치는 강제 수용소 재소자를 얼음물 욕조에 빠뜨리는 식의 저체온 실험을 자행했다. 극심한 저체온증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 가능한 한 빨리 따뜻한 물에 넣어 체온을 적극적으로 올리는 것이라는 사실이 패륜적 실험의 결과였다. 미국 의사 존 커틀러는 1940년대 과테말라에서 5000여 명을 성병에 감염시키는 생체 실험을 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흑인을 상대로 ‘터스키기 매독 생체 실험 사건’도 벌였다.

    <과학 잔혹사>는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샘 킨의 여섯 번째 책으로 과학적 성취를 위해 인륜까지 저버린 과학자와 의사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