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민희진 욕설에 일본도 깜짝…日 실검 오른 '한국 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민희진 욕설에 일본도 깜짝…日 실검 오른 '한국 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이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일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브를 향해 막말을 쏟아낸 기자회견 때문이다.

    민 대표는 25일 생중계 기자회견에서 '개저씨', '양아치', '지X', '시XXX', '(싸움)들어오려면 맞다이(맞상대)로 들어와라, 뒤에서 개지X 하지 말고' 등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일본 X(옛 트위터)에서도 한동안 민 대표의 이름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시XXX'라는 욕설을 일본어로 번역한 'X바르 X키'(シバルセッキ)도 한때 일본 엑스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에 함께 한 법률대리인 세종 측도 민 대표의 이러한 언행에 손으로 자기 얼굴을 감싸거나 입을 가리며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영상도 일본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을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어를 몰라서 'X바르 X키'가 무슨 뜻인지 검색해봤다", "기자회견에서 'X바르 X키'가 나오는 것을 처음 봤다", "변호사가 얼굴 감싸고 있는 거 정말 웃기다" 등 반응을 보였다.


    민 대표는 생중계 중 자신이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이 업을 하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시XXX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라고 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