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된 바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통령실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총선 이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총리 후임으로 박 전 장관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 전 원장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