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디즈니, 행동주의펀드에 완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행동주의펀드에 완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수천만달러의 위임장 대결로 주목받았던 월트디즈니와 월가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 간 경영권 분쟁이 디즈니의 압승으로 끝났다. 디즈니는 3일(현지시간)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제안한 이사회 멤버 12명에 대한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펠츠가 이끄는 행동주의 펀드 트라이언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실 경영을 이유로 이사진 개편을 요구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 아이크 펄터머 전 마블 회장이 펠츠를 지지했다. 디즈니는 이에 맞서 스타워즈 제작자 조지 루커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 등에게 지지를 요청했다. 주주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디즈니는 최대 4000만달러, 트라이언은 2500만달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언파트너스는 표 대결에선 패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디즈니 주가가 약 50% 상승해 경제적 이득을 챙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디즈니 주가는 3.13% 하락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