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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유권자 4428만11명…50대 19.7%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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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유권자 4428만11명…50대 19.7%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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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총 4428만1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선거인명부 4425만1919명, 재외 선거인명부 2만8092명을 합한 4428만11명이다. 이는 4년 전 21대 총선 때의 4399만4247명보다 0.6%(28만5764명) 증가한 것이다.


    국내 선거인명부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19.7%(871만여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17.8%(785만여명), 60대 17.4%(769만여명), 30대 14.8%(655만여명), 70세 이상 14.5%(641만여명), 20대 13.8%(611만여명), 18∼19세 2.0%(89만여명) 등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자가 2233여만명(50.47%), 남자가 2191여만명(49.53%)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59여만명(26.2%)으로 가장 많고 세종특별자치시가 30여만명(0.7%)으로 가장 적었다.


    국내 선거인명부는 3월 19일 기준으로 구·시·군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확정됐다. 3월 20일 이후에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 선거일에 투표하려면 이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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