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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명차 절반 크기 '해링턴카' 국내 첫 출시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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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7일까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및 제조업체 해링턴 그룹의 ‘해링턴카’ 모델 3종을 전시·판매한다.

해링턴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페라리 등 세계적인 명차를 본떠 절반 크기로 만든 자동차다. 길이 2~2.5m에 폭 1m 크기다. 모델에 따라 성인 1~2명이 탑승할 수 있고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시속 24㎞로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클래식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빼닮아 고급 취미나 레저, 혹은 수집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팝업 매장에는 모델 3종이 모두 전시된다. 직접 탑승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해링턴카를 구매하면 가격 할인 또는 기존에 갖고 있는 차량을 위한 PPF(페인트 보호 필름)를 받을 수 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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