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박근혜, 한동훈에게 "나라 어려울수록 단합 중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한동훈에게 "나라 어려울수록 단합 중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고 정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나라가 어려운 때일수록 단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위원장은 26일 오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나와 기자들과 만나 "국정 전반과 현안, 살아오신 여러 이야기 등 좋은 말씀을 들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번 대구를 방문할 때 뵙기로 했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날을 잡아서 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오늘 예방으로 지지율 반등 효과가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답 없이 퇴장했다.

    한 위원장과 함께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은 유영하 국민의힘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지난 서해수호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만난 것 언론을 통해 봤다"며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런 때일수록 위기에서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번에 윤 대통령이 대구에 와서 민생 토론회를 주재했는데 그때 말한 내용 중 공감되는 내용 많았고, 지역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 많았다 뒷받침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핫한 이슈가 의대 정원 문제고, 그 부분에 대해 두 분이 심도 있는 이야기가 있었고 박 전 대통령이 여러 가지 말을 해줬다"며 "또 전국 유세를 다니는 한 위원장이 건강을 잘 챙기고,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