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재개발 어려운' 빌라, 규제 대폭 푼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개발 어려운' 빌라, 규제 대폭 푼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재개발, 모아타운 등 아파트 위주 정비사업이 어려운 곳에서 빌라를 새로 짓거나 고치면 용적률·건폐율 등 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공사비도 대출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비파아트를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먼타운은 각종 규제나 주민 반대 때문에 재개발·모아타운 추진이 쉽지 않아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노후 저층주택을 정비하는 방안이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종로구 신영동 214, 구로구 구로동 85의 29, 중랑구 망우동 422의 1 등 시범사업지 세 곳을 선정해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신영동 214 일대는 자연경관·고도지구·제1종 및 2종 주거지역으로 엄격한 높이 제한이 걸려 있다. 2018년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구로동 85의 29 일대는 제2종 주거지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건축 심의에서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 집중구역,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건폐율·높이 등 건축기준을 완화한다. 건축물 신축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공사비 대출(가구당 7000만원)이나 보증(대출금액의 90%)을 지원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